[스킬]
<역할 스킬>
부활
<직업 스킬>
신의 이름, 메디카, 스톤쟈
[성격]
온화해 보이는 외형과 비슷하게, 기본적으로 말투나 성격은 쉽게 화를 내지 않고 온화한 편이다. 다만, 종종 남들이 일부러 분위기상 하지 않는 말이나, 사실을 생각한 그대로 말해서 갑자기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 때가 있다. 이 때 그는 별로 악의를 가지지 않고 하는 말이지만, 상대가 종종 오해하고서는 시비가 걸릴 때가 있다. 하지만 그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듯, 별로 고칠 생각은 없어보인다.
상황판단이 빠르다. 제법 여러 파티를 다니며 힐러를 해온 덕에 상황판단을 하는 머리가 빠르고 돌발 상황의 대처가 빠르고, 눈치나 센스도 좋은 편.
남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과 별개로 남에게 일정 이상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거리를 중요시 하는 듯. 상대방의 하등 쓸모가 없는 자잘한 정보 같은 것을 말한다면 가만히 들어주기는 하겠지만, 듣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기타]
그리다니아 출신. 어릴적부터 환술을 배웠다. 어린 나이에 비해 실력은 뛰어난 편이며, 여러 의뢰를 다녔기에 의외로 발이 넓다. 같이 파티를 해봤던 사람들 말로는 실력도 좋고, 친화력도 나쁘진 않지만 묘한 거리감이 느껴지긴 한다고 말한다.
생일은 별빛 6월 3일
제작자로 보석공예가를 배웠지만, 제작에는 재능이 없어 제작 하는 것 마다 망가트려서 거의 하지 않는다. 주변에서는 멀쩡한 재료도 그의 손에 들어간다면 폭죽마냥 터진다고 한다. 그 때문에 제작가의 일은 거의 하지 않는다.
늘 꼬마친구 파랑새를 데리고 다닌다. 작건 크건 동물을 돌보는 것을 나름대로 좋아하는 편.
이 의뢰에는 원래 가기로 신청했던 치유사가 갑자기 일이 생겨 그 사람의 부탁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돈이나 보상에 관계 없이, 치유사가 필요하다고 한다면, 의뢰를 받아준다.
[텍스트 관계]
오드 토 라브
원래 오기로 했던 힐러가 3일 전 갑자기 빠지게 되는 바람에 원래 가기로 한 힐러와 오드 토 라브가 모험가 길드에 전단지를 돌리는 모습을 보고 조금 불쌍하다 생각해서 대타를 수락했다. 그 후로 탐사단을 위한 서류를 주고 받을 때 얼굴을 몇 번 본 사이.
리아르
그리다니아의 환술사 길드에서 몇 번 얼굴만 마주친 사이. 이름은 모르지만 얼굴은 기억하고 있다.
크리시타 레스
어릴적 크리시타가 환술사 길드 앞에서 자주 말썽을 피던 것을 주의를 주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해서 환술사 길드에 찾아와서 매일 주의를 주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크리시타가 환술사 길드에 들어오면서 선후배 사이가 되었다. 꽤 어릴적부터 본 사람이라 편하게 대하는 사람들 중 하나.
[외관]
결이 좋아보이는 밝은 갈색의 머리를 짧게 잘랐는데, 그다지 관리는 안하는지 덥수룩하게 있다. 선명한 녹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쌍커풀이 없는 눈이며, 눈매가 내려가 있는 편이고 평소에도 은은하게 웃는 얼굴이 기본 얼굴이라 그런지 무해해 보이는 인상을 가지고 있다. 긴 로브를 입고 있어도 로브 밖으로 보이는 몸선이 얇아 보일정도로 마른 몸매. 로브의 안에는 품이 넓은 흰색 와이셔츠와 검은색 면바지를 입고 있다.신발은 발목을 조금 넘는 검은색 워커를 신고 있다. 늘 끈을 단단하게 묶어놓는다.
[로코모코님(@rocomoco_03) 커미션 입니다.]
[이름]
카데르 아실링(Kader Aisling)
[이명]
실바람(Thin air)
[나이]
26세
[종족]
엘레젠, 숲 부족
[키/체중]
189cm/평균보다 살짝 마름.
[성별]
남성
[메인 직업]
백마도사
[서브 직업]
보석공예가, 원예가
[스텟]
메인 스탯 [활력] [힘] [민첩] [지능] [정신력] 3
서브 스탯 [손재주] 1 [눈썰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