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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스 배경.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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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보랏빛 머리에 에메랄드 색이 섞인 푸른 눈이다. 꽁지 머리는 허리 위까지 닿는 긴 머리며 평소에는 가볍게 땋고 다닌다. 옷은 평범한 가게가 아닌 자신이 직접 오더메이드 한 옷으로 같은 디자인의 여벌의 옷들을 가지고 있다. 꽤 잘생긴 미형의 외모이며 잘 웃는 상으로 아우라치곤 다가가기 쉬운 인상을 가지고 있다. 어께나 머리위엔 너츠이터를 데리고 다닌다. 목에는 자신의 비늘색과 같은 목걸이를 하고 다녀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를 수 있다. 

[이름]
레서스(Lecerse)

[이명]
이변의(Unexpected)

[나이]
29세

[종족]
아우라 젤라

[키/체중]
193cm / 정상

[성별]
남성

[메인 직업]
암흑기사

[서브 직업]
어부 / 요리사

[스텟]

메인 스탯  [활력] 4 [힘] [민첩]  [지능] [정신력]
서브 스탯  [손재주]  2  [눈썰미]

[스킬]
<역할 스킬>

앙갚음


<직업 스킬> 

산송장, 난도질, 피보라 

[성격]

그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러기에 사람들과 금새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과 사교성을 익혔고, 그와 동시에 장난끼가 가득했다.
남을 골려주려는 장난보단 정말 사람과 소통하거나 나름의 친화적인 장난이며, 남이 불쾌해 할시 바로 고개를 숙인다.
가끔 웃으며 쎄한 말을  하지만 분위기마저 싸해지면 곧 바로 농담이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이미 농담이기엔 늦었을지도.
그는 급할때도 여유로워 보이는데 그 여유로움은 가끔 사람을 답답하게 할 정도.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는 그렇게 말하며 주위를 둘러본다, 그것은 여유로움이 아닌 침착함과 인내력이다. 그리고 그 인내력을 내려놓았을땐 완전 다른사람인듯 한 변모를 보여준다.


[기타]

어렸을 때 에오르제아에서 미코테 부모님에게 길러졌고 철이 들 무렵 자신은 미코테가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을때 부터 여행을 시작했다. 그 일은 제법 오래전 일이였다.
여행을 하는 도중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고 있는 너츠이터를 발견했고 함께 다니게 되어 둘도 없는 파트너가 되었다.
그는 낚시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꼭 대물을 낚을 욕심은 없다. 그냥 낚시대 잡고 여운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듯.
반존댓말을 사용하지만 주로 존댓말을 사용한다. 반말을 사용할때는 짐짓 화났을때나 장난을 칠때.
짐속엔 쿠키 봉다리를 가지고 다닌다. 배고프거나 입이 심심할때 먹는 편이며 다 먹었을땐 다음 도시에서 꼭 채우고 다닌다.

[텍스트 관계]

리아 티아

예전에 파티를 맺고 던전을 공략한적이 있었다. 그때 만난 학자. 던전에 들어가기 전엔 나름 순조로웠지만 불굴을 끄고 산송자을 켜는 모습에 발동도 안되도록 열심히 힐을 했고, 그때 공격스탠스의 레서스의 모습을 알고있다. 그때 이후부턴 공격스탠스인지 방어스탠스인지 경계하는 모습에 가끔 장난을 치는 사이, 좀 친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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