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킬]
<역할 스킬>
머리쏘기
<직업 스킬> 
소이탄, 화염방사, 무기파괴
[성격]
활발하다 못해 어디로 튀어나갈지 몰라 상당한 주의가 요구되는 사람.
끼악 이라는 말버릇을 달고 살며 자기를 종종 3인칭으로 부르곤 하여 상당히 시끄럽다. 본래 적당히 낮은 목소리인것같지만 본인이 하이톤으로 발성한다. 언제나 천방지축에 종 잡을 수 없고, 자기가 하고싶은 말은 꼭 다 하며, 엔간한 일로는 분위기가 다운되지도 않는 컨트롤이 힘든 사람이다.
상당히 가볍고 천박한 말투를 쓰곤 하며, 애교와 귀여운척도 서슴치않는다. 스스로 귀엽다고 우기기까지 하는 듯.
[기타]
쓰고있는 이상한 모자는 각종 보석으로 눈을 대신하고있는 푹신한 털모자. 그러나 성능은 고글과 같아 앞을 보는데에는 문제가 없는 듯 하다.
온몸에 흉터가 있는 편이지만 신경은 별로 안쓰고 있는 듯 하다. 
 
몸을 꽉 조여주는걸 참 좋아한다.
[텍스트 관계]
오드 토 라브
울다하에서 어쩌다가 보았던 사람~ 어쩌다가 봤더라? 그런건 잘 기억나지 않는데, 무슨 이 시대에 '조신'이람~!~!~! 그런건 4재해때나 지키는 것 아니었는지~! 너무 답답해용~!~!~!~!
리아르
아직 극단이 건재했을때, 연극을 보러왔었던 한 관객. 그 후 연극이 끝난 뒤에도 관객석에 남아있던 리아르에게 말을 걸었었다. 공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었고, 그때 이것저것 즐거웠던 대화가 기억에 남아있다! 오랜만에 만나서 재밌어~!
[외관]
검은 심플한 바지에, 양각으로 장식이 덧대있는 검은 부츠. 꼬리는 꽤나 길죽하고 얌전해서, 누군가는 오포오포 꼬리같다고 말하곤한다. 몸의 여기저기는 벨트로 조이고, 허리와 허벅지에는 다양한 기공의 도구들이 매어져있다.
[이름]
끼악 (Kki-akh)
[이명]
듣그러운 광대(noisy crown)
[나이]
24세
[종족]
미코테/달의 수호자
[키/체중]
163cm/57kg
[성별]
남성
[메인 직업]
기공사
[서브 직업]
보석공예가, 광부
[스텟]
메인 스탯  [활력]  [힘]  [민첩] 3  [지능]  [정신력] 
서브 스탯  [손재주] 2  [눈썰미]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