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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로네 피셔 전신.png
아벨로네 배경.png
아벨로네 한마디.png

[성격]

생글생글 잘 웃고 낙천적. 충돌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무슨 말을 들어도 서글서글하게 네네~ 하면서 넘어가는 타입.
사교적이며 감정표현도 많이 하지만 화내거나 슬퍼하는 일은 잘 없다. 수다도 많이 떠는 편이지만 자기 이야기는 별로 하지 않는다. 가장 좋아하는 화제는 '오늘 저녁 뭐 먹지'
기본적으로는 존대를 사용하지만 친근하게 말도 잘 놓는다. 본인이 낙천적이라 티는 안나지만 눈치는 좋은 편이라 분위기를 잘 맞추는 편. 하지만 일부러 분위기를 못 맞추고 놀리거나 놀림감이 되는 일도 많다.
이명에 걸맞게 시키는 일은 뭐든 하지만 어디까지나 무난하게. 열심히 한다거나 필사적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기타]

라노시아 토박이. 림사 로민사에서 쌍검사 길드와 모험가 길드를 오가며 심부름을 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성은 어부(피셔)지만 아버지의 직업으로, 무기를 갈고닦기 위한 대장장이와 그 재료를 조달하기 위한 광부 정도가 배운 생활직의 전부.

패션용이라고 착각하기 쉬우나 검은알 안경은 의외로 도수가 짱짱하게 들어있는 물건. 다른 사람이 쓰면 쉽게 어지러워진다. 에테르 멀미 제조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빛에 약해서 늘 쓰고 다니지만, 대신 밤눈이 좋다. 안경이 없으면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인상을 찌푸린다.

할일이 없으면 지나가는 사람을 바라보곤 한다. 특별히 의미는 없고 움직이는 것에 시선이 가는 정도인듯.
그러면서도 정작 얼굴은 잘 기억하지 못해 입을 다물고 있으면 누군지 헷갈려하거나, 뒤에서 눈을 가리고 놀래켜도 잘 놀라지 않고 곧잘 알아보곤 한다.

[외관]

위쪽 머리 약간을 오른쪽으로 묶고, 귀 뒷머리를 양쪽으로 조금씩 묶어내렸다.
눈썹이 두꺼우며 눈색이 희고 옅다.

[이름]
아벨로네 피셔(Abelone Fisher)

[이명]
심부름꾼(Errander)

[나이]
26세

[종족]
휴런/중원 부족

[키/체중]
159cm/52kg

[성별]
여성

[메인 직업]
닌자 

[서브 직업]
대장장이, 광부

[스텟]
메인 스탯  [활력]  [힘]  [민첩] 3  [지능]  [정신력]
서브 스탯  [손재주]  [눈썰미] 4

[스킬]
<역할 스킬>

내단


<직업 스킬> 

속임수 공격, 인술, 칼날선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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